월배당 ETF 가 요즘 핫하다.
조기은퇴를 하고 싶은 40대부터
똑똑하게 지금부터 준비하고 싶은 20~30대도 요즘은 주식--> 미국 주식 --> 미국 배당주--> 미국 월배당 까지
이렇게 나의 알고리즘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.
나는 여러사람들의 유투브를 보면서 어떤걸 사야 할지 고민중이다.
그 중 첫번쨰 SCHD
#SCHD
코로나 시절 잠깐의 폭락이 있었는데, 이때 매수 했다면 ㅠㅠ
그렇지만 지금도 전체적인 우상향이면서 배당까지 주는 곳이지만
배당률 4.15% 인 주식으로 매우 높은 비율의 배당 + 주식 우상향
이런 주식 쉽지 않다.
어떤 회사들이 모여있을까?
유틸리티 20% 소비방어주, 통신주와 담배주 등.. 우리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사용되는 분야.
꾸준히 상승하고 안전한 ETF 중 하나.
#XYLD
커버드콜 ETF
기술주가 31%로 가장 많고, 파이넨셜, 헬스케어, 소비재 등으로 비율이 구성되어 있다.
주가는 우상향처럼 보이지만 실제 5년치로 보면 우하향으로 보이기도 한다.
개인적으로는 #XYLD 를 조심해야 할것 같기도 하다.
배당률은 9.56%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. 그러나 배당금이 중단되기도 하고, 배당금이 일정하지도 않은 특성이 있다.
#DGRW
위즈덤트리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ETF
이 ETF는 탑3는 아니지만 그래도 유명한 위즈덤트리
총자산 12.3 B
기술주 30% 헬스케어 16% 등 커버드콜이 아니고, 그냥 순수 ETF 이다.
소비방어주: 코카콜라 펩시등이 있다.
주가 차트는 오랜시간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다.
월배당은 1.57%의 배당률로 매우 낮은 편이다.
이렇게 각각의 특성이 달라서 배당률과 위험성, 주가의 상승률 등으로
이 분은 커버드콜 + 저변동 + 성장주 이런식으로 약 5%의 배당률로 맞춰서 하는 방법이
소개해주는 포토폴리오입니다.
이분은 사실, 나같은 초보는 잘 모르는 ETF로 조합을 이루었지만, 커버트콜, 저변동, 성장주 이렇게 세개의 조합으로 구성하는 방식을 배우게 된것 같다.